소식 & 자료

Seven News

  • HOME - 소식 & 자료 - Seven News
게시물 보기
[뉴스보도] 상의·산업부 "산업혁신운동 3년, 6천개 중소기업 혜택"
등록일 2016-10-28 조회수 427
관련분야 산업혁신운동

 

 

 

대한상의.PNG

(서울=포커스뉴스)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3차년도 산업혁신운동의 최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성과보고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정만기 산업부 제1차관을 비롯해 박광식 현대차 부사장, 김복윤 두산중공업 상무, 김학용 포스코 전무, 윤대식 LG전자 상무, 전현천 SK그룹 전무, 권태수 효성그룹 상무 등 대기업·중소기업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2013년부터 시작한 산업혁신운동은 대기업․1차 협력사 중심의 동반성장을 2․3차 협력사로 확대해 중소기업 생산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 년까지 총 1만개 중소기업 지원을 목표로 한다. 

 

산업혁신운동을 통해 지난 3년간 대기업 그룹사, 중견, 공기업 등 총 81개 기업이 1366억원을 투입해 6000여개 중소기업의 생산혁신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ICT기술을 제조공정과 결합해 생산효율을 극대화하는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추진하면서 현재까지 총 684개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했다.

 

산업혁신운동 중앙추진본부는 3차년도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 2014개사 중 1432개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불량률, 납기준수율 등 성과지표가 기업당 평균 68.5% 개선됐고, 이는 금액으로 연간 1400억원, 기업당 1억원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또한 603개 참여 중소기업이 208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619개사는 292억원을 신규 투자(투자기업당 평균 4720만원)하는 등 고용과 투자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중앙본부는 4차년도(2016년 8월~2017년 7월)에 중소기업 2008개사 지원을 목표로 참여기업 선정과 컨설턴트 배정을 9월 중에 마무리하고, 혁신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4차년도 중점 추진분야는 △455개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시스템 보급 △전문생산기술(뿌리기술 등) 및 안전·환경 분야 컨설팅 △컨설턴트 관리 및 보상 강화를 통한 사업 내실화 등이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산업혁신운동이 제조환경 개선, 공정 및 기술혁신, 스마트제조시스템 도입 등 중소기업의 혁신을 지원해 우리 제조업의 근원적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했다"며 "4차년도에도 지속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만기 산업부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대기업, 참여 중소기업 등의 성과를 치하하고 산업혁신운동이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토대가 되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3차년도 참여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61개 기업, 적극적으로 협력사를 지원한 모기업 3개사, 유공자 11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김성훈 기자 shkim1222@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9280010132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