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자료

Seven Clients & Cases

  • HOME - 소식 & 자료 - Seven Clients & Cases
게시물 보기
[뉴스보도] 부창열처리 정창균 대표 “3D업종이라 여겨지는 알루미늄 열처리… 스마트공장化에 주력”
등록일 2016-10-28 조회수 572
관련분야 스마트공장

 

부창열처리 정창균 대표 “3D업종이라 여겨지는 알루미늄 열처리… 스마트공장化에 주력” 
 

알루미늄열처리 전문 기업 부창열처리는 지난달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3차년도 산업혁신운동 성과보고대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산업혁신운동은 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지원하는 범 경제계 차원의 운동으로, 지난 3년간 대기업을 포함한 81개 기업이 1366억원을 투입해 6000여개 중소기업의 생산혁신 활동을 전개하고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을 지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3차년도 참여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낸 61개 기업을 대표해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한 부창열처리 정창균 대표를 만났다.

- 먼저 우수기업 수상에 이어 우수사례 발표를 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 간단히 회사소개를 하자면.

부창열처리는 1990년에 설립된 알루미늄 열처리 회사이다. 다른 열처리 회사와는 다르게 알루미늄 열처리만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자동차산업, 항공우주산업, 방위산업, 기타 산업 등에 사용되는 다양한 알루미늄 소재의 부품을 열처리 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산업에서는 현대· 기아 자동차, GM KOREA 등이 주요 거래처이며, 항공우주 산업 분야로는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부품열처리에도 참여하기도 했다. 그 결과 현대기아자동차 SQ인증을 획득했으며, 그 외 CQI-9, ISO9001 등을 당당히 보유하고 있다.

- 부창열처리는 산업혁신운동을 3년에 걸쳐 진행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 이를 통해 이뤄낸 주요 성과는 무엇인지.

산업혁신운동을 1차년도부터 3차년도까지 3년에 걸쳐 진행해 오며 꾸준한 혁신활동을 이뤄왔다. 특히 지난 3차년도 산업혁신운동에서는 '스마트 공장'을 추진하는 것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위해 출연기업인 (주)효성의 지원으로 스마트 측정 시스템인 'ICT QC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제품이 열처리된 이후에는 알맞은 경도값이 나왔는지 확인하는 검사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기존에는 제품 표면에 압흔자국을 내어 압흔의 크기를 확대경을 통해 직접 눈으로 읽는 방식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ICT QC 프로그램'을 설치한 이후에는 제품의 경도값이 경도기에서 자동으로 측정되며, 경도기와 연결된 PC로 자동전송 된 이후 PC에 설치된 엑셀 성적서 프로그램에 자동으로 값이 들어가게 된다. 따라서 경도 측정 시간이 반으로 단축되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값의 신뢰도 또한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한 재무효과를 환산해 보았을 때 스마트 측정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재처리율이 5%에서 2.5%로 줄어 재처리율의 감소는 천백 만원, QC 검사시간 단축은 천팔백 만원의 효과가 있었다.

이와 더불어 자체적인 3정5S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회사의 분위기는 물론 직원들의 마인드도 긍정적으로 변하는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부창열처리 정창균 대표 “3D업종이라 여겨지는 알루미늄 열처리… 스마트공장化에 주력” 
 

- 뿌리기술의 하나인 열처리 기술은 자동차, 항공, 조선 등 첨단 산업의 기초 기술이다. 부창열처리 만의 열처리 경쟁력은 무엇인지.

열처리는 전문가의 노하우와 최상의 설비, 이 두 가지가 갖춰졌을 때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알루미늄 열처리라는 한 우물만 파오며 이 분야에서만큼은 국내 최고가 되자는 생각으로 연구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및 경금속재료연구팀과 직접적으로 소재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방과학연구소, 대한항공, 대학 연구소, 기업부설연구소 등과 함께 쉬지 않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하고 사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일관성 있는 열처리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로내 온도 균일도를 수시로 체크하고 풀 푸르프 기능 구조를 개선했으며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지속적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 생각된다.

- 향후 열처리 기술에서 연구 개발해야 할 기술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열처리의 꽃은 우주항공 산업이라 말할 정도로 우주항공 산업에서 사용되는 제품에는 하이엔드의 열처리 기술이 요구된다. 부창열처리 또한 최근 우주항공 산업으로의 사업 확장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 분야의 열처리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2014년 까지 한국우주발사체 나로호의 부품 열처리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드론으로 잘 알려진 무인기 부품 열처리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미국, 스위스 등 열처리 산업의 선진국으로부터 최신 정보를 입수해 다양한 노하우를 획득하고, 이에 걸 맞는 최신 설비들을 보유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부창열처리 정창균 대표 “3D업종이라 여겨지는 알루미늄 열처리… 스마트공장化에 주력” 
부창열처리 공장 전경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100602109923809013